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호주 본다이 비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필릭스는 자신의 SNS에 파란색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바다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과 함께 "서핑 후 바닷바람을 느끼며 먹던 아이스크림은 유난히 더 달콤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현지에서 즐긴 자연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본다이 비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 중 하나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다. 필릭스는 이번 여행을 통해 호주의 아름다운 해변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필릭스는 각종 음악 활동과 더불어 팬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여행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활동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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