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최근 SNS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하루 휴식을 취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였다고 고백하며, 집안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예뻐서 셀카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퉁퉁 부운 얼굴로 그냥 집안에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이뻐서 셀카 찍고 무지 바쁘게 움직였답니다요"라며 친근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잠시 허리를 펴고 창밖을 바라보니 어느덧 해가 저물고 있었던 상황을 전해 워킹맘으로서의 바쁜 일상이 느껴지게 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쉬는 날이 더 바쁜 워킹맘입니다"라며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오늘도 토닥토닥 고생하셨어요"라며 같은 일상을 보내는 이들을 격려했다.
장영란은 자신의 공식 브랜드 '영라뉴'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참여 소식도 알렸다.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할인 행사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며, 재미있는 댓글 이벤트까지 함께 열 예정임을 알렸다.
한편, 장영란은 12월 1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 출연 소식도 전했다.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방송인 모드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장영란은 최근에도 핑크색 니트 가디건과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매치한 화사한 스타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다이어트 성공과 홈쇼핑 완판 소식 등 다채로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끊임없는 활동과 긍정 에너지로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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