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카이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KAION IN US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밝은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측면을 바라보며 선글라스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단색 배경을 배경으로 한 이미지에서 카이는 입을 다문 채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한 눈빛을 드러냈다.
최근 카이는 '멜론콘서트'에서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의 명곡 'Time to say goodbye'를 배우 송은혜와 함께 공연해 큰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클래식과 뮤지컬 장르를 오가는 다채로운 무대로 명품 무대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이번 SNS 게시로 카이가 미국에서 어떤 활동을 준비 중인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팬들은 그의 새로운 무대와 행보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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