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미가 독특한 패션과 시크한 무드로 근황을 전했다.
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의상을 입고 계단 난간에 기대어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벽과 빨간색 난간이 어우러진 실내 공간에서 긴 머리를 두 개의 땋은 형태로 연출한 선미는 정면을 응시하는 도도한 표정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는 "pov: my inside when they get cynical"이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첫 정규앨범 'HEART MAID' 홍보 링크를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은은한 카리스마와 함께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뽐낸 선미는 새로운 음악 세계를 담은 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선미는 SBS '인기가요' 비하인드 컷을 통해 갈기갈기 찢어진 그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섹시미와 시크한 눈빛을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늘 독특하고 자유로운 스타일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선미는 신곡 발표와 함께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면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첫 정규앨범 'HEART MAID'는 음악 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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