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환절기 피부 뒤집어져도..." 관리 비결 공개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환절기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홍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많이 뒤집어지거덩요.. 사르티네로 옮기고 많이 좋아졌답니다 쿄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게시글에는 검은색 스웨터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무실 내부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그동안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던 홍지윤은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 새로운 장소에서 관리를 받고 있음을 밝히며 자신만의 비결을 공유했다. 특히 환절기 피부 트러블이 심해지는 시기임에도 컨디션을 회복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지윤은 '미스트롯2' 최종 선(善) 출신으로 '트롯바비'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신곡 '가리랑' 활동과 함께 활발한 방송 출연을 이어가며 대중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음악 활동에서 활발한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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