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영이 스킨케어 브랜드 메노킨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청순하고 밝은 매력을 뽐냈다. 박보영은 11월 20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메노킨 버블룸'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 흰색 오프숄더 상의와 화이트 팬츠를 착용한 채 풍선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을 빛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30초 버블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노킨의 첫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박보영은 브랜드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청순한 분위기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행사장 배경에는 단색 베이지 톤을 사용해 박보영의 순백 스타일링이 돋보였으며, 풍성한 버블 이미지와 제품 진열대가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박보영은 공식 SNS를 통해 "메노킨 버블룸 12월 13일까지 성수에서 만나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팝업 스토어를 직접 안내했다. 겨울 시즌 성수동에서 팬들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임을 알리며 행사 기간 동안 직접 현장을 찾는 이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메노킨의 인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박보영이 선보인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보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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