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속옷 브랜드 간판 직접 제작..."하루 하얗게 불태웠다"




배우 송지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효쏭'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송지효는 SNS에 "지효쏭의 니나쏭 이름 만들어 주기 뿌듯한 하루 하얗게 불태운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목재 작업대 위에서 직접 나무판과 작업 도구를 활용해 '니나쏭' 브랜드 이름을 새기는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가락으로 브이 사인을 하는 셀카를 통해 기쁜 마음과 성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는 속옷 브랜드 '니나쏭' 론칭 후 사업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자신의 손길로 직접 간판 제작에 참여하는 등 열정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해당 작업 영상은 유튜브 채널 '지효쏭'에 공개돼 팬들과 소통하며 사업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배우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사업가로서도 자리매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추천 1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