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케플러가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케플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최근 멤버 최유진과 김다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시됐다. 두 멤버는 회색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나란히 서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한 명은 긴 머리를 땋고 있으며, 다른 한 명은 짧은 머리 스타일로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배경은 단색이며 조명이 비추는 벽으로 심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글에는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한편, 케플러는 최근 '버블 검' 데모곡 유출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며, 활발한 음악 활동과 글로벌 팬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 출연으로 지속적인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돋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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