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DREAM이 강렬한 도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멤버들은 모두 검은색 도복에 흰색 띠를 매고 파운드 글러브를 착용한 채 주먹을 꽉 쥐고 포즈를 취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체육관 링 뒤로는 'DREAM'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며, 활기찬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SNS에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멤버들은 미소를 지으며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Challenger(도전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함께 올라온 해시태그 #도장깨드림 #BeatItUp 등은 이번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했다.
NCT DREAM은 최근 다양한 콘텐츠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며, 이번 도복 차림은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과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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