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채원이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채원은 자신의 SNS에 "인연의 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갈색 오버사이즈 코트와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채 스마트폰을 들고 셀카를 찍거나, 카페 내부에서 전시된 물건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아늑한 카페 공간에는 그림과 장식품, 벽걸이 시계와 램프가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갈색 스웨터를 입고 커피잔을 손에 든 모습도 포착됐다. 전반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김채원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편안한 제스처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채원은 최근 르세라핌 멤버로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팬들과 교감한 바 있다. 앞으로도 음악 활동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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