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영이 겨울 풍경 속에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다영은 검은색 목도리를 두르고 겨울 눈이 쌓인 배경 앞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의 사진을 SNS에 올렸다. 입을 다문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얼굴에는 눈송이가 다소 흩날려 한층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평소 활발한 경기력으로 주목받았던 이다영이지만, 이번 게시물에서는 한층 고요하고 깊이 있는 매력을 보여줬다. 별도의 글 없이 사진 한 장만 게재해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다영은 현재 공식적으로 별다른 스포츠 경기 일정이나 개인 활동 소식을 알리지 않은 상태다. 다만 최근 다양한 구단과 관련된 이슈 속에서도 여전한 인지도를 유지하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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