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유진이 오는 12월 25일 열리는 '2025 SBS 가요대전'의 MC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유진은 데이식스 영케이, NCT 재민과 함께 이번 연말 음악 축제를 이끌 예정이다.

최근 안유진은 롯데칠성음료 '순하리 레몬진'의 신규 광고 모델로도 발탁되어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광고는 순하리 레몬진의 리뉴얼을 기념해 제작되었으며, 안유진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가 돋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안유진은 아이브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방송과 광고를 통해 존재감을 확장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또한, 다비치가 오는 1월 24일과 25일 잠실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TIME CAPSULE : 시간을 잇다'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티켓이 초고속 전석 매진되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연을 앞두고 멤버들 모두 건강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팬들과 만남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