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태연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첫 컴필레이션 앨범 'Panorama' 발매를 앞두고 새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일 태연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무드 샘플러 및 티저 이미지에서는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바지를 착용한 태연은 단색 배경 앞에서 매혹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한 손으로 허리를 감싸거나 양손으로 허리를 가리키는 등 세련된 포즈를 선보였다. 긴 머리와 팔에 여러 개의 액세서리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더욱 부각됐다.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 'Panorama'는 태연이 솔로 활동으로 쌓아온 10년의 음악 역사를 한눈에 담아내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빈티지 럭셔리 무드'로 정하며, 태연 특유의 깊이 있는 음악성과 아티스트로서의 성숙함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태연 역시 10주년을 맞아 공개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꾸준함의 원동력은 언제나 변함없이 곁에서 응원해준 팬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태연은 이번 앨범과 함께 다채로운 모습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Panorama'는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태연은 솔로 10년의 발자취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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