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이 작업 중인 콘텐츠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3편은 아직 작업 중...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흰색 셔츠를 입고 부드러운 조명이 흐르는 실내에서 한 손으로 테이블을 짚은 채 측면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바지와 청재킷을 매치해 유럽풍 건물이 보이는 광장에서 팔짱을 낀 모습과, 검은색 상의와 바지를 입고 좁은 골목길을 걷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세경은 검은색 외투와 청바지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Trompez vos amis.'라는 간판이 걸린 대기 공간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여러 사진을 통해 작업 중인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세경은 현재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작업 중인 콘텐츠의 완성본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의 근황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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