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예지가 최근 자신의 SNS에 "Bye TNVS?"라는 짧은 인사를 남기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흰색 상의와 빨간색 하의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로 창가에 앉아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금발 머리와 팔에 착용한 긴 장갑이 돋보이며, 고요하면서도 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게시물은 예지가 어떤 특별한 행사를 마무리하거나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으로 해석되며, 팬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활동이나 프로젝트 시작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예지는 평소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감각적인 이미지로 주목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SNS 게시물이 예지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암시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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