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전유진은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꽃바구니를 든 모습부터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미소 짓는 모습까지 다양한 포즈로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한 사진에서는 촛불이 켜진 상자를 앞에 두고 감동 어린 표정을 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흰색 탑과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새로도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자연스러운 일상 분위기와 함께 밝은 표정을 보여줬다. 거울 앞에서 음료수를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화장대 앞에서 셀카를 찍는 등 편안한 순간도 함께 공개하며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전유진은 최근 신곡 '어린잠'의 뮤직비디오와 자켓 촬영 비하인드 영상도 공식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음악과 영상에서 보여준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SNS 게시물에서는 "영원히 잊지 못할 트웬티 ????"라는 글과 함께 젊고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은 전유진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그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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