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테이씨(STAYC) 아이사가 24일부터 28일까지 MBC FM4U 'Holiday in 친한친구' 스페셜 DJ로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진행을 맡는다. 아이사는 이번 연말 스페셜 방송에서 심야 라디오에 어울리는 힐링 보이스와 섬세한 감성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아이사는 그간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과 센스를 입증해왔다. 이번 'Holiday in 친한친구'에서는 청취자들과 친근한 소통을 펼치며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25일 방송에는 스테이씨 멤버 수민과 세은이 '친친 서포터즈'로 함께 출연해 아이사를 지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사의 매끄러운 진행과 함께 스테이씨 멤버 간의 호흡과 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
스테이씨는 올해 두 번째 월드투어 'STAY TUNED(스테이 튠드)'를 개최했다. 아시아 8개 도시, 오세아니아 4개 도시, 북미 10개 도시를 방문해 현지 팬들과 활발히 교류했다. 또한 내년 2월 11일 일본 첫 정규앨범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Holiday in 친한친구'는 24일부터 28일까지 매일 밤 10시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방송은 MBC 스마트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미니)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출처=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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