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최강자들의 격돌... '우리들의 발라드' 세미파이널 오늘 밤 9시


'우리들의 발라드'가 TOP 6 순위 변화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3회에서 6.0%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뒤 현재 4%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9회에서는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10회에서는 4라운드 세미파이널과 TOP 6 순위 쟁탈전이 계속된다. 이날 방송에는 송지우, 이예지, 김윤, 정지웅, 이지훈 등 최강자들이 출격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할 6인을 가리는 세미파이널이 시작됐다.

세미파이널에 오른 TOP 12 중 이준석, 제레미, 민수현, 천범석, 임지성, 최은빈, 홍승민은 친구와 가족 등을 생각하며 선곡한 노래를 불러 탑백귀들과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홍승민은 외로웠던 14살의 자신을 위해 박정현의 '미아'를 열창하며 무려 142표를 받아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TOP 6 자리는 홍승민, 천범석, 최은빈, 임지성, 민수현, 이준석이 차지하고 있으며, 제레미는 탈락이 확정된 상태이다. 그러나 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남아 있어 순위는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다. 현재 1위인 홍승민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송지우는 신비로운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예지는 거칠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김윤은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정지웅은 순수함이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지훈은 깊이 있는 목소리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무대와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발라드계의 레전드 윤상은 이 무대를 넋을 놓고 바라보았다고 전해진다. 윤상은 두 손을 들며 "졌다", "할 말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과연 이날 무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미파이널의 남아있는 무대와 결과는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감정과 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기고 있다. 각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으며, 이는 프로그램의 큰 매력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넘어, 참가자들의 성장과 감정의 여정을 담아내고 있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각 참가자의 무대에 더욱 몰입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인기도 상승하고 있다.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참가자들의 다양한 무대와 그에 따른 결과가 기대된다. 각 참가자들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는 프로그램의 흥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추천 0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