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마이진이 최근 KBS '가요무대'에서 리허설 현장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는 SNS에 '빗속의 여인'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과 함께 후배 가수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마이진은 예의 바른 후배 가수들과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소 진심 어린 무대 매너와 성실함으로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진은 최근 행사 일정도 활발히 소화하며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한 방송에서 "행사 문의가 많이 들어와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청주에서 열린 연말 공연을 준비하며 감기에 유의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 마이진은 트로트계에서 신뢰받는 후배 가수들과의 협업과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양한 무대에서 특유의 감성과 열정으로 팬들과 마주할 마이진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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