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수호가 남극에서 이색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수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남극의 셰프??"라는 글과 함께 눈 덮인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극지방 특유의 차가운 환경 속에서도 활기찬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간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온 수호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근황을 전했다. 남극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하는 이번 사진은 팬들에게 신선한 화제거리가 됐다.
한편 수호는 최근 국내외 음악 시상식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활동과 함께 색다른 일상까지 공유하며 음악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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