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아스트로 차은우의 군 복무 중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환은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차은우와 함께 찍은 군복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양 모자와 산타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표정을 짓고 있다.
팬들은 김재환이 올린 사진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잘생긴 애 옆에 귀여운 애"라고 댓글을 달았으며, 다른 팬은 "진짜 너무 귀엽다", "너무 보고싶다",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군인이라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는 지난 5월 국방부 군악대에 지원하여 최종 합격한 후, 7월부터 군 복무를 시작했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김재환은 지난해 7월 국방부 군악대로 복무를 시작했으며, 그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두 아티스트는 군 복무 중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은 군악대에서의 경험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환과 차은우는 각각의 군 복무를 통해 팬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군 복무 중에도 팬들과의 유대감을 유지하며, 음악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김재환은 군악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차은우 역시 군 복무 중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이들은 군 복무를 통해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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