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JTBC '톡파원 25시'에서 다양한 랜선 여행을 선보인다. 12월 1일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초호화 뷔페 탐방, 서커스 공연, 차카염호의 소금 왕국, 일월산의 눈꽃 풍경, 수상 바이크를 이용한 도시 탐방 등 다채로운 영상이 방영된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00달러의 행복'을 주제로 하며, 호텔 투어와 함께 서커스 공연이 포함된다. 이찬원은 아찔한 높이에서 펼쳐지는 공중그네 묘기를 보며 "오~ 하지 마! 우와!"라고 감탄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지는 초호화 뷔페 탐방에서는 출연자들이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프로그램의 피날레는 하이 롤러로, 이찬원은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펼쳐지는 야경을 보며 손뼉을 치고 황홀한 표정을 짓는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중국 칭하이의 차카염호로 향한다. 이찬원은 소금으로 이루어진 풍경을 보며 "대박이다. 소금으로 만든 거야?"라고 질문하며 신기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서 눈이 쏟아지는 일월산에서 야크를 본 이찬원은 "오~ 뭐야!"라며 놀라움을 표출한다. 이러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한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멜버른에서 한 달 살기를 주제로 한다. 수상 바이크를 타고 즐기는 도시 풍경과 대자연의 비경이 소개된다. 이찬원은 탁 트인 해안 길을 따라 펼쳐지는 경관을 보며 "우와!"라고 감탄하며 대자연에 대한 동경을 드러낸다.
이 프로그램은 12월 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다양한 랜선 여행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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