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제시가 네 번째 EP 'P.M.S.' 발매 이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시는 미국 빌보드, 롤링스톤 코리아 등 국내외 유력 음악 전문 매체에 출연하며 신곡 'Girls Like Me'를 중심으로 팬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P.M.S.' 발매 후 제시는 shan on the street, haha podcast, access hollywood, young hollywood, buzzfeedapop, genius korea, tim chantarangsu 등 해외 인기 채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제시는 'Girls Like Me'에 관한 소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과 프로페셔널한 음악적 태도를 드러냈다.
또한 제시는 nick kosir, pokimane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Girls Like Me' 챌린지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빌보드에서는 한국어 슬랭을 가르치는 숏폼 콘텐츠를 선보였고, 롤링스톤 코리아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글로벌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빌보드 영상은 144만 뷰, shan on the street 영상은 247만 뷰, buzzfeedapop 영상은 160만 뷰를 기록하며 높은 조회수를 나타냈다.
'P.M.S.'는 제시가 5년 만에 발표한 EP로, 타이틀곡 'Girls Like Me'를 포함해 제시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5곡이 수록됐다. 'PRETTY MOOD SWINGS'라는 키워드 아래 제시 특유의 당당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담았다.
특히 'Girls Like Me'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전 세계에서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시청된 뮤직비디오 TOP9에 올랐다. 제시는 제시 린가드, 이미주, 웨이션브이 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수빈,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블랙스완 파투, 카드 BM, 안무가 여진 등과 함께한 'Girls Like Me' 댄스 챌린지 영상으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P.M.S.' 활동을 이어간다.
[출처=UNNI COMPANY, 더메르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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