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겨울 감성 자극하는 청춘 멜로로 컴백...24일 개봉



배우 신시아가 청춘 멜로 영화로 관객과 만나며 겨울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주인공 서윤 역을 맡은 신시아와 그의 곁을 지키는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추영우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일상의 기억을 잃는 서윤과 그를 따뜻하게 보듬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아 연말 극장가에 특별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시아는 스틸 사진과 함께 물가에 앉아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거나, 'JAZZ IS DEAD'가 적힌 배너 앞에서 깊은 감성을 드러내는 모습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회색 스웨터와 카키색 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긴 외투와 모자를 착용한 시크한 패션까지, 분위기 있는 장면들로 작품 속 인물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이 영화는 12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신시아의 섬세한 연기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젊은 배우들의 진솔한 연기와 영상미가 어우러져 올겨울 극장가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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