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연말을 맞이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짧고 강렬한 문구 '쫀. 나. 정 ? 파이팅 ? #다음생은없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파란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스커트를 매치한 김희선은 실내와 야외를 오가며 자연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그녀는 문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거나, 야외 테이블에 팔을 괴고 꽃을 바라보는 등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촬영 현장에서는 마이크와 촬영 장비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해 프로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야외 풀밭과 나무가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롭게 손을 모으고 앉아 있는 모습은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희선은 현재 TV CHOSUN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활약 중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와인 브랜드 '시그니처 와인'의 현장 판매를 통해 사업가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녀가 직접 참여한 예술 기획 프로젝트 역시 호평을 받으며 배우를 넘어 창작자로서의 면모를 넓히고 있다.
이처럼 김희선은 연기, 예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브랜드 김희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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