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김고은, '협녀' 이후 10년 만 재회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전도연(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자백의 대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난 배우 전도연과 김고은이 출연한다.

자백을 대가로 오가는 두 여자의 비밀스러운 거래를 담은 '자백의 대가'는 오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추천 3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