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와 전도연, 김고은, 이정효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자백의 대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김고은(왼쪽)과 전도연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자백의 대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난 배우 전도연과 김고은이 출연한다.
자백을 대가로 오가는 두 여자의 비밀스러운 거래를 담은 '자백의 대가'는 오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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