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개된 SNS 게시물에서는 지코가 음악 스튜디오에서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검은색 후드티와 모자를 착용한 채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하며 음악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과 함께 검은색 조끼를 입고 음악 장비를 조작하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진지한 태도로 작업에 임하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를 자아낸다.
올해 지코는 일본 뮤지션 m-flo와 협업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보이넥스트도어의 총괄 프로듀서로서도 활약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내년에도 가수와 프로듀서로서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팬들은 이번 도쿄 콘서트를 통해 지코의 음악과 무대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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