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토피아2'의 흥행 성과는 이전 작품인 '엘리멘탈'과 비교할 때 14일 빠른 수치이며, '모아나2'보다는 15일 더 빠른 추이를 보인다. 이는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며, 최종 박스오피스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킨다.
이번 영화는 2016년에 개봉한 '주토피아'의 후속작으로, 주인공 주디와 닉이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어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전체 관람가로, 러닝타임은 108분이다.
현재 '주토피아2'는 실시간 예매율 59%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아바타: 불과 재'로, 이 영화는 오는 17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할 예정이다.
'주토피아2'의 성공적인 흥행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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