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대성이 새 싱글 '한도초과'의 무드 필름과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5일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무드 필름은 트와이스 사나가 함께 등장하며 카드 한도가 초과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커버 이미지에서는 대성이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 담겼다.

이번 싱글 '한도초과'는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한도초과'와 신곡 '장미 한 송이', '혼자가 어울리나 봐'가 포함된다. 타이틀곡은 음악 프로듀서 쿠시와 대성의 동료 지드래곤이 작업에 참여한 곡이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대성의 활기 넘치는 표현력과 재치 있는 보컬 스타일이 돋보이는 경쾌한 사운드의 트롯 기반 곡"이라고 설명했다.

대성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번 싱글의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신보의 콘셉트를 스포한 대성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무드 필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무드 필름은 예상치 못한 '한도초과'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밝고 설레는 분위기 속에서 후렴구가 흘러나오며 대성의 경쾌한 매력이 더욱 부각되었다.

앨범 커버에서는 대성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그의 표정과 비주얼만으로도 이번 싱글이 지닌 경쾌한 무드가 전해지며, '한도초과'가 품은 트로트 감성을 암시한다. 대성은 '날 봐, 귀순', '대박이야!' 이후 오랜만에 트로트 앨범으로 돌아오며, '원조 트롯돌'의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할 예정이다.

대성은 이번 신보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트로트 장르에 대한 그의 애정이 담긴 이번 앨범은 대중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대성은 그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왔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트로트의 매력을 선보인다.

대성의 새 싱글 '한도초과'는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발매 전부터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성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고히 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대성의 활발한 활동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그의 음악적 여정은 계속된다.

이번 싱글의 발매는 대성의 경력에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이다. 대성은 과거의 히트곡들을 바탕으로 이번 앨범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신보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대성의 새 싱글 '한도초과'는 오는 10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팬들과 대중은 그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번 앨범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하고 있다. 대성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