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힙합보다 사랑 강조...세련된 정장 스타일로 팬심 사로잡아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최근 공개한 SNS 게시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그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프로미스나인 공식 계정에는 힙합보다는 사랑을 강조하는 다채로운 문구와 함께 멤버들이 함께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멤버들은 회색 정장 자켓과 검은색 치마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로 실내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멤버가 다른 한 사람의 어깨에 팔을 감는 친근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SNS 게시물은 '힙합보단사랑노랑즈는사랑보단플로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라와 프로미스나인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팬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뿐 아니라 친근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에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멤버 백지헌이 참여한 행텐과의 협업을 비롯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며 음악적 색깔을 더욱 다채롭게 확장해가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음악으로 팬들과의 소통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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