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방콕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자신의 SNS에 "Already missing #Bangkok & #STAY"라는 글과 함께 태국 방콕에서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회상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현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필릭스는 회색 정장을 입고 꽃다발을 든 모습과 함께 창문이 있는 실내 공간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차분한 표정을 선보였다. 또한 강아지 광고 간판 옆에서 손을 모아 기도하는 자세로 미소를 짓는 모습도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음악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필릭스 역시 SNS를 통해 친근하고 따뜻한 일상과 무대 뒤 모습들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