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스페셜 앨범으로 2025년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에이라(ARA)는 SNS를 통해 강다니엘의 스페셜 앨범 릴리즈를 발표했다. 새 앨범의 이름은 'PULSEPHASE'이며, 발매일은 12일로 정해졌다. 이 앨범의 발매 일정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강다니엘은 13일부터 입대 전 마지막 팬콘서트인 'RUNWAY: WALK TO DANIEL'을 개최한다. 이번 팬콘서트는 더 많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팬미팅으로, 강다니엘의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대시킨다. 팬들에게 처음으로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다.

강다니엘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유럽, 미주, 남미까지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는 전 세계 팬덤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앨범은 그의 음악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앨범 'PULSEPHASE'는 발매 전까지 순차적으로 그 의미를 공개할 예정이다. 포스터 공개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앨범은 강다니엘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다니엘의 새로운 음악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앨범과 팬콘서트는 강다니엘의 음악적 여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낸다.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그의 예술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강다니엘의 스페셜 앨범 'PULSEPHASE'는 12일 발매되며, 팬콘서트는 13일부터 시작된다. 팬들은 이번 앨범과 콘서트를 통해 강다니엘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강다니엘은 이번 활동을 통해 그의 글로벌 팬덤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