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지혜가 대기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에 크림색 니트 카디건과 베이지색 바지를 착용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대기실에서 옷 스타일 좋다길래 한번 찍어봤는데 갑자기 흥이 넘쳐서 그만......"이라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긴 머리를 뒤로 묶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실내를 걸어가는 모습이다. 흰색과 주황색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스마트폰을 손에 쥔 채 한층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평소 변함없이 따뜻한 미소와 세련된 스타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지혜는 이번 게시물에서도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가족과 함께한 연말 학예회 응원 등 따뜻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중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