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쟈니가 꽃이 가득한 플로리스트 가게에서 밝은 모습으로 일상을 전했다.
최근 쟈니는 흰색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꽃다발을 손에 든 채 뒤를 돌아보는 사진을 공개했다. 꽃향기가 가득한 상점 내부에서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소속 그룹 NCT 127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쟈니의 다채로운 매력과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순간으로 팬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은 평소 무대 위와는 다른 부드러운 감성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쟈니는 최근 여러 예능과 방송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동시에, NCT 127의 다가오는 무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팬들은 그의 진솔한 일상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