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지민이 근황을 전하며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을 운영 중임을 알렸다.
최근 김지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키랑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분홍색 후드티를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 외부 공간에서 나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민은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MC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다양한 고민 사연을 다루고 있다. 그는 현실 밀착형 조언으로 프로그램에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개그맨 김준호와의 일상도 종종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지민은 동료 개그맨 정이랑과의 친분도 꾸준히 드러내고 있다. 지난 12월 초에는 정이랑이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김지민은 다양한 활동과 함께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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