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싸인(n.SSign)이 2026 시즌 그리팅 'Love Detective Office'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1일 KISSEN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판매가 개시됐다.
이번 시즌 그리팅은 엔싸인이 탐정으로 변신한 콘셉트를 담았다. 멤버들은 각기 개성이 드러나는 슈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댄디한 매력을 발산한다. 빛나는 비주얼을 통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상품 구성은 다이어리, 탁상형 캘린더, 2컷 사진, 북마크, 포토카드 세트, 스티커 등으로 다양하다. 이와 함께 사전 구매자에게는 인비테이션 카드가 제공된다. 풍성한 구성품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엔싸인은 데뷔 이후 차세대 글로벌 대세로 평가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 일본, 대만, 미국 등 해외 공연을 통해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현재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출처=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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