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소미가 모모랜드의 낸시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12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Guess where we're from — then drop your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전소미와 낸시가 얼굴을 다정하게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혼혈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전소미는 영화 '퍼펙트 걸'로 연기에 도전한다. 'PERFECT GIRL'은 K팝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로,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드랜즈와 썬더로드필름이 제작을 맡는다. 이 영화는 K팝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 장르로, 전소미는 주연으로 출연한다.
낸시가 소속된 모모랜드는 지난 9월 3년 만에 신곡 'RODEO(로데오)'를 발매했다. 'RODEO'는 경쾌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모모랜드는 이 곡을 통해 활동을 재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소미와 낸시는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친분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소미는 K팝 아이돌로서의 경력을 쌓은 후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최근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전소미는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낸시는 모모랜드의 일원으로서 그룹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그룹의 음악적 색깔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모모랜드는 다양한 콘셉트의 곡을 발표하며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서로의 활동을 통해 K팝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전소미의 연기 도전과 낸시의 음악 활동은 K팝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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