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미주가 특별한 매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이미주는 흰색 모자와 털 외투에 검은색 상의와 짧은 바지를 매치해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노란색 곰 인형들이 가득한 벽을 배경으로 한 이미주는 한 손을 들어 포즈를 취하거나 양손을 벌리며 밝고 활기찬 표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갈색 머리와 털 외투가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정면을 응시하며 미소를 짓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친근함과 개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이번 촬영은 따뜻한 겨울 분위기와 감각적인 콘셉트를 살려, 이미주의 새로운 스타일 변신을 엿볼 수 있는 계기로 기대를 모은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이미주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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