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나가 검은색 패딩 점퍼와 크롭탑, 청바지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로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유나는 흰색 줄무늬 벽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입술을 다문 채 살짝 미소 짓는 표정과 깊어진 눈빛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파란색 벽과 검은 소파를 배경으로 소파에 앉아 자연스럽게 머리를 만지거나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도 공개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키링 장식이 달린 스마트폰 케이스로 셀카를 찍는 장면과 회색 배경 앞에서 상반신을 흑백 처리한 사진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이미지들이 함께 공개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나가 모델로 활동 중인 글로벌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광고 해시태그도 함께 게시해 눈길을 모았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1위 가수 팬으로서 믿고 응원한다", "눈빛만 봐도 무대 위 열기가 느껴진다", "화려하면서 따뜻한 표정이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유나의 근황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유나는 최근 음반 및 방송 활동과 함께 다채로운 브랜드 협업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대중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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