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근석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장근석은 SNS에 파란색 스키 재킷과 흰색 스키 바지를 입고 스키를 타는 모습과 셀카를 공개하며 활기찬 겨울 일상을 보여줬다. 사진 속 그는 헬멧과 고글을 착용한 채 눈 덮인 산과 나무가 어우러진 스키장에서 활강하는 장면을 담아, 겨울 밤의 몽환적인 스키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장근석은 자신을 '대관령 프린스'라 칭하며 보다 젊고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MZ세대 스타일로 컴백했음을 알렸다. 이번 근황 공개는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과 더불어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행보의 일환으로 보인다. 특히 그는 평소 자기애 가득한 매력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아 왔으며, 이번 스키장 사진 또한 그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눈 내리는 스키장에서 활기찬 모습으로 일상을 즐기는 장근석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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