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뷔가 절친들과 함께한 하와이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뷔는 최근 자신의 SNS에 "5분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해변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뷔는 수영복을 입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한 채 물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변에는 함께 여행 중인 다른 사람들의 모습도 포착되어, 휴가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번 여행에는 배우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그리고 가수 픽보이 등 뷔의 절친 모임 '우가팸' 멤버들이 모두 참석해 완전체로 모임을 이뤘다. 이들은 평소에도 각자의 바쁜 일정 속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만큼 오랜만에 함께 호흡을 맞추며 깊은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2026년 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와 대규모 활동 계획을 진행 중이다. 또한 뷔는 최근 뷰티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되는 등 개인 활동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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