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영우가 최예나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배우 추영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최예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추영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소품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친분을 드러냈다.
추영우는 지난 12월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5 Asia Artist Awards, 이하 '2025 AAA')에서 '아이콘'과 '베스트 액터'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추영우는 최예나의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에도 깜짝 출연하여 우산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퍼포먼스는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영우는 12월 24일 첫 스크린 데뷔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영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예나는 최근 여러 활동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음악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예나는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번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추영우와 최예나의 친분은 이번 사진 공개로 더욱 부각되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업할 가능성이 높다.
추영우는 연기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의 이러한 다짐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예나 역시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그녀는 "팬들이 있어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추영우와 최예나의 활발한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