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가 영화 '피카추' 무대인사를 마치고 차분한 일상으로 돌아갔다. 최근 2주차에 접어든 '피카추' 무대인사 일정을 모두 소화하며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사진 속 하정우는 검정색 재킷과 바지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벽에 기대어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무대인사 현장과 촬영장 사이를 오가며 집중력을 잃지 않는 그의 프로다운 면모가 드러났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감독으로 나선 영화 '윗집 사람들'이 개봉 2주차임에도 관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배우와 감독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다채로운 연기와 연출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하정우는 앞으로도 작품과 관객과의 소통에 더욱 힘쓰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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