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나나가 새로운 포토북 '1968 limited edition'의 일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포토북 미리보기를 공개했다. 흰색 의상을 입고 단색 파란색 배경 앞에 누워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으며, 여유로운 분위기와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번 포토북은 'Seventh Heaven 16' 시리즈의 일환으로, '1968_My only tattoo is Mother's Day'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의미 있는 콘셉트를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 12월 하퍼스 바자 코리아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홀리데이 시즌의 편안한 아름다움을 선보였고, 최근 강도 피해를 딛고 파격적인 속옷 화보를 선보여 변함없는 자신감을 과시했다. 다채로운 활동과 함께 포토북 출간 소식까지 전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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