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면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우빈은 15일 인스타그램에 "길에서 만난 닮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도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걷는 모습이다. 밝은 미소와 함께 정면을 응시하는 표정이 인상적이며, 주변 간판들이 보이는 거리 배경이 돋보인다.
특히 사진들은 김우빈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시계 브랜드의 버스 정류장 광고판 앞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의 세련된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표정, 그리고 차분한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있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의 결혼을 5일 앞두고 있어 연예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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