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리가 제주도에서 소탈한 농부의 면모를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청년농부입니다 연락주세요? 소원한테 보내준 귤 택배? 당첨자들 축하해. 나는야 다정다감 유리ᄏ"라는 글과 함께 다채로운 농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유리는 회색 스웨터와 장갑, 모자를 착용한 채 귤 나무가 가득한 농장에서 직접 귤을 따고 자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손에 귤을 들고 환하게 웃는 등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제주의 청정 자연 속에서 걷고 일하는 일상은 평소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리의 이번 근황 공개는 '제2의 이효리'라는 별칭을 떠올리게 하며, 가수이자 배우로서의 다양한 활동뿐만 아니라 농부로서도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귤 택배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다정다감한 성격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유리는 최근 각종 무대와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제주에서의 소박한 일상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처럼 다가가며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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