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예리가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근 예리는 자신의 SNS에 요정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밝은 기운을 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흰색 상의를 착용한 채 거울이 있는 실내 공간에서 정면을 응시하거나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긴 검은 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이 인상적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한편 예리는 최근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 OST 'I'm Like You'를 직접 부른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음악과 연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예리는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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