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하하가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하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놀뭐 인사모..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께 꾸준히 다가갈 수 있는 제가 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야만!!"이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검은색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무대 위에서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도 함께 공개해 활기찬 근황을 알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최애와의 30분'에서는 하하가 '무한도전' 시절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팬들과 밀착 Q&A 시간을 가져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자리에서 하하는 당시 연출이 없었음에도 큰 부담을 느꼈던 경험을 공유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밝혔다.
더불어 하하는 최근 가족같은 동료들과 함께한 연말 모임 모습도 공개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셋째 임신 소식과 콘서트 준비 중인 아내 별을 언급하며 다채로운 일상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다양한 방송 활동과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하하는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대중 곁을 지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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