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SNS에 솔직한 심경 "외로움은 백그라운드 앱처럼 계속 돌아"


가수 미미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미미는 '마음이 배터리 5%인데 외로움은 백그라운드 앱으로 계속 돌아간다. 절전 모드가 안 먹힌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이게 전부다. 외로운 나, 깨어 있는 밤, 지우지 않을 글 하나'라는 글을 남기며 외로움과 고독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짧지만 강렬한 문장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느끼는 감정의 깊이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공감과 응원의 댓글을 이어가며 미미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한편, 미미는 최근 'KCA 문화연예 시상식'에 참석해 변함없는 매력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인 바 있어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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